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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Translation
2010년 6월 14일 월요일
여성환경연대
여성이 꿈꾸는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단체가 있다. 발걸음은 내딛기 시작한 지 이제 11년이 된 여성환경연대다.
초여름 밤, 후원회가 열렸다. 불안정하던 날씨가 오늘 활짝 개어 대림미술관 뒷마당에서 열린 행사의 진행에 일조했다.
생명을 지키는 일, 아이를 돌보는 엄마의 마음으로 새로운 세상을 일구어 가는 여성환경연대의 생일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더욱 아름답게 피어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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