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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Translation
2010년 4월 13일 화요일
화각장식 장
한국의 전통 공예 기술 중 하나인 화각(華角)기술은 세계 어디에도 없는 독특한 표면장식 기법이다.
18-19세기 조선 시대 양반 계급의 안방에 들여 놓은 목제 가구나 생활용구에 장식으로 사용된 화각공예는 소뿔을 얇게 잘라 거기에 그림을 그리고 채색하는 식이다. 오방색을 사용해 화려하고 그림은 민화풍으로 활기차고 재미나다.
이 화각 기술은 공정이 어렵고 절차가 복잡하지만 어렵게 지금까지 전수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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