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역사를 이야기로 풀어내거나 도시의 일상성에 초점을 맞춘 인문 교양서들이 속속 발간되고 있다. 미시사적 시각에서 서울의 공간과 삶을 다양한 앵글로 포착하고 동시에 사라져 가는 도시 풍경을 기억하고 싶은 소망을 담았다.
이현군의 <옛 지도를 들고 서울을 걷다>
전우용의 <서울은 깊다>
우동선, 박성진 등저 <궁궐의 눈물, 백 년의 침묵>
권기봉의 <서울을 거닐며 사라져가는 역사를 만나다>
김유경의 <서울, 북촌에서>
옥선희의 <북촌 탐닉>
임형남, 노은주 공저 <서울 풍경 화첩>
권영성의 <나는 골목에 탐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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