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
skip to sidebar
Life in Translation
2010년 7월 6일 화요일
육두구
영어의 향신료 spice 중 하나인 nutmeg을 한국어로 육두구라고 번역한다는 걸 처음 알았다.
육두구 나무의 열매를 말린 후 갈아서 사용하는데 달콤하면서도 강한 맛이 난다.
내 요리 레시피 중 주로 단호박 스프 등 서양식 스프 요리에 넣어 맛과 향을 낸다.
한국에도 육두구 나무가 있는지 궁금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팔로어
블로그 보관함
►
2013
(11)
►
10월
(1)
►
8월
(2)
►
5월
(2)
►
4월
(1)
►
3월
(2)
►
2월
(1)
►
1월
(2)
►
2012
(25)
►
12월
(1)
►
11월
(3)
►
10월
(1)
►
9월
(6)
►
8월
(3)
►
7월
(4)
►
6월
(2)
►
5월
(3)
►
3월
(1)
►
2월
(1)
►
2011
(19)
►
11월
(3)
►
10월
(4)
►
9월
(1)
►
8월
(1)
►
7월
(1)
►
6월
(3)
►
4월
(6)
▼
2010
(103)
►
11월
(1)
▼
7월
(15)
눈-2
눈
커피값의 차이
커피
떡
스페인
남과 여의 사랑에 대한 편견?
'숲'에 대한 단상
실망
상상력
육두구
삼대
석연치 않다
땅끝 마을
태양
►
6월
(29)
►
5월
(31)
►
4월
(27)
프로필
Life in Translation
전체 프로필 보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